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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분석

솔터고 1학년 2학기 영어 시험 분석

2026. 09. 30

2026학년도 2학기 중간고사

1등급 예상 컷 86점 | 최고점 97점 2명 | 수강생 70% 1등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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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러진 2026학년도 솔터고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영어 시험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번 시험은 지난 1학기 기말고사에 비해서는 전체적으로 조금 쉬워졌습니다. 지난 1학기 기말고사는 1등급 컷이 83점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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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은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와 실제 문항 구성을 종합했을 때 2학기 중간고사 1등급 컷은 약 86점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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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험이 1학기 기말보다 쉬워졌다고 해서 고득점까지 쉬운 시험은 아니었습니다. 객관식에서는 매력적인 오답과 지문 변형을 통해 학생들을 흔들었고, 특히 서술형 1번의 난도가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100점은 나오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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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 솔터고 1학년 2학기 중간고사 총평

이번 시험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듣기 지문도 결코 만만하게 출제하지 않았다는 점

2. 모의고사 지문을 그대로 내기보다 변형했다는 점

3. 학교 문법 프린트의 핵심 문법을 서술형에 직접 적용했다는 점

4. 단순 암기가 아니라 문맥·어휘·문법을 함께 이해해야 고득점이 가능했다는 점

특히 평소 모의고사 독해 실력과 학교 프린트 학습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다면, 몇몇 문항에서 점수를 잃기 쉬운 시험이었습니다.

2. 최고난도 문항 논술형 1번

이번 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문제로 꼽을 수 있습니다. 논술형 1번은 모의고사 지문을 활용한 요약문 완성 문제였습니다. 단순히 지문에 있는 문장을 찾아 옮겨 쓰는 방식이 아니라, 주어진 단어를 모두 사용하면서 not only A but B 구조를 완성하고 문맥에 맞게 문장을 재구성해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실제 논술형 1번은 5점으로 출제되었고, 조건에 맞추어 상당히 긴 문장을 직접 완성해야 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100점을 가르는 결정적인 문항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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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에서 실수 없이 모두 맞았더라도 이 문제를 완벽하게 써내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시험에서 100점이 나오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이 문항입니다.

3. 논술형 2번 it that 강조구문과 현재완료

논술형 2번 역시 단순 암기형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이 배부해주신 학교 문법 프린트에서 학습한 It is ~ that 강조구문을 교과서에서 학습한 내용에 적용해 새로운 문장을 직접 만들어야 하는 응용·변형 문제였습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현재완료 시제까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정답은 다음과 같은 형태로 완성해야 했습니다.

is the mosquito that has killed the most people

실제 학교 정답표에서도 해당 문항은 5점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문법 개념을 안다 → X

문법 개념을 실제 지문에 적용해 문장을 만들 수 있다 → O

가 되어야 맞힐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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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터고 내신에서 단순 문법 암기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 문항입니다. 대치상상에서는 직보 시간에 it that 강조구문 변형에 대한 기본 개념 설명과 변형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2번 문제는 많은 학생들이 맞힐 수 있었습니다.

4. 객관식 17번 매력적 오답에 주의

객관식에서 변별력이 있었던 문제 중 하나는 17번 제목 문제입니다. 사진과 인간의 시각 인식에 관한 지문을 바탕으로 제목을 고르는 문제였는데,

③ Seeing Through the Lens of Our Expectations

⑤ The Objectiveness of Perception and Visual Expectation

사이에서 고민한 학생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⑤번은 지문에 등장하는 visual expectation이라는 표현 때문에 상당히 그럴듯해 보입니다. 하지만 글의 핵심은 우리의 시각이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기존의 기대와 기능적 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므로 ③번이 더 정확합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17번의 정답은 ③번입니다. 매력적 오답을 상당히 잘 구성한 문제였습니다.

5. 객관식 21번 어휘를 그대로 외워서는 안 됩니다

21번은 어휘 변형 능력, 즉 유의어 암기를 확인하는 문제였습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어휘는 fatal = 치명적인입니다.

본문 내용을 알고 있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문의 어휘를 변형하여 출제했기 때문에 문맥 속에서 어휘의 정확한 의미를 판단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시험지에서도 fatal diseases like malaria and yellow fever와 같이 비교적 수준 높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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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터고 내신을 준비할 때는 본문만 통째로 암기하기보다 유의어·반의어·문맥상 대체 가능한 어휘까지 함께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6. 객관식 20번 모의고사 지문 변형 삽입 문제

20번은 문장 삽입 문제였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모의고사 지문의 문장을 그대로 가져와 위치만 찾게 한 것이 아니라, 학교 선생님께서 삽입 문장을 새롭게 만들어 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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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원문 위치를 외운 학생보다 평소 모의고사 문장 삽입 문제를 제대로 풀어온 학생에게 유리한 문제였습니다. 앞뒤 문장의 논리 관계와 지시어, 내용 연결을 파악했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내신이니까 지문만 외우면 된다는 공부법으로는 점점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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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의외의 복병 듣기 지문 객관식 1번

이번 시험에서 학생들이 의외로 많이 실수한 것이 듣기 지문을 활용한 문제였습니다. 보통 듣기 지문은 상대적으로 쉬운 문제로 출제될 것이라고 예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1번은 달랐습니다.

Community Center Wall Painting Preparation Check-List를 대화 내용과 비교해야 했는데, 특히 물감과 붓을 이미 받았는지(receive), 아직 배송 예정인지를 끝까지 정확하게 읽어야 했습니다.

I ordered them yesterday and they will be delivered this 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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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주문은 했지만 아직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체크리스트의 receive the paint and brushes를 이미 완료했다고 처리하면 틀립니다. 듣기 지문이라고 방심했던 학생들이 많이 실수했을 만한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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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객관식 5번 lend와 borrow의 차이

번 역시 듣기 지문에서 출제되었는데, 의외로 학생들이 많이 틀린 문제입니다. 핵심은 바로 lend vs. borrow였습니다.

Liam은 Sophia에게 오븐을 빌려달라고 부탁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Liam의 입장에서는 borrow a mini oven from Sophia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의 ⑤번은 Could you borrow a mini oven for me?라고 되어 있으므로, Sophia가 다른 사람에게서 오븐을 빌려 Liam에게 가져다 달라는 의미가 되어 버립니다. 따라서 글의 상황과 일치하지 않는 표현은 ⑤번입니다.

lend = 빌려주다

borrow = 빌리다

간단해 보이는 단어지만 화자의 입장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으면 틀릴 수 있도록 만든 좋은 함정 문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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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대치상상 강산 영어 수강생 결과

이번 시험에서도 반가운 결과가 예상됩니다.

1. 수강생 70%이상 1등급 예상

2. 최고점 97점 2명

3. 한 학생은 무려 30점 수직 상승

특히 97점 두 학생은 전교 1등도 조심스럽게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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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험처럼 모의고사 변형, 학교 프린트 문법, 어휘 변형, 고난도 서술형이 함께 출제되는 시험에서는 단순히 시험 직전에 지문을 외우는 것만으로 고득점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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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솔터고 내신 결국 변형에 대응하는 힘입니다

이번 시험에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 암기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모의고사 지문의 논리를 이해하고, 학교 프린트의 문법을 정확하게 익히고, 배운 문법을 새로운 문장에 적용하고, 본문의 핵심 어휘가 다른 표현으로 바뀌어도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런 부분을 시험 전까지 반복해서 훈련하는 것이 대치상상 강산 영어의 솔터고 내신 대비 방식입니다.

외워서 맞히는 내신을 넘어, 변형되어도 맞힐 수 있도록.

이번 중간고사에서도 10명 중 7명 1등급 예상, 최고점 97점 2명, 30점 상승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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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모두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

솔터고 영어, 다음 시험도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검증된 실력, 성적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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